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먹튀/스포츠/야구/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(문단 편집) === [[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]] === * [[그렉 홀랜드]]: 캔자스시티 시절 부상으로 하향세를 겪다가 2017시즌에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부활하였고, 이를 본 세인트루이스는 덥썩 1400만불을 안겨준다. 그 결과는 2018시즌 최악의 불펜투수. 결국 시즌 중반에 지명할당 처리 되었고 워싱턴 내셔널스가 냉큼 주워갔다.~~그런데 워싱턴에서는 호투하여서 카디널스 팬들은 더더욱 복장이 터지는 중...~~ * [[덱스터 파울러]]: 지구 라이벌 시카고 컵스에서 주전 외야수로 활약하면서 108년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한 뒤 FA 자격을 얻게 되었고 5년 82.5M의 계약으로 카디널스가 영입하였으나 2번째 해에 마이너스 WAR를 기록하는 등 악성 계약으로 전락하였다. * 브렛 시슬: 직전 시즌에 [[토론토 블루제이스]]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뒀음에도 반등을 기대하고 4년 30.5M에 전 구단 트레이드 거부권까지 쥐어주면서 영입을 했지만, 첫 해에도 67.1이닝에 ERA 3.88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보이더니만 다음 해에는 32.2이닝에 6.89의 ERA로 완전히 폭망했고, 2019년과 2020년에는 아예 공도 못 던지고 누워있다가 방출되었다. 물론, 저 돈은 다 받았다. 이쪽은 계약 당시부터 망할 거라는 예상이 많았으며 카디널스 팬들 다수조차도 이걸 왜 데려왔냐는 의견이 지배적이였을 정도로 빼도박도 못하는 먹튀 계약이다. * [[마크 멀더]]: 오클랜드 시절에는 [[배리 지토|영건]] [[팀 허드슨|3인방]]의 일원으로 리그 최고의 선발진의 위용을 뽐냈다. 왼손 선발투수가 부족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그를 [[댄 해런]]이 포함된 패키지를 주고 영입했는데, 트레이드 첫 해인 2005년에는 16승 8패 3.64를 기록하며 성공한 트레이드가 되나 싶었지만, 이후 부상으로 2006년 6승 7패 7.14, 2007년 3패 12.27로 몰락했다. 게다가 반대급부인 댄 해런이 오클랜드에서 활약하며 세인트루이스의 완패 트레이드로 남고 말았다. 단 멀더는 먹튀라기보다는 실패한 트레이드 쪽에 가깝다. 거액 계약을 맺고 온 것도 아니고, FA 전 해를 망치는 바람에 큰 규모의 계약을 하지는 못했다. 물론 멀더의 이후 행보는 그 돈마저도 아까운 수준이었긴 하지만. * [[앤드류 밀러]]: 프랑코나 체제에서 제대로 혹사당한 탓에 클리블랜드에서의 마지막 시즌에는 위력을 거의 잃어버렸고, 세인트루이스와 3년 3700만불 계약을 맺었지만 첫 시즌의 승리기여도는 음수를 기록했다. 그나마 두 번째 시즌에선 조금 나아졌으나, 계약 마지막 시즌 도로 부진하며 WAR도 다시 음수로 돌아가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